노사연의 무쇠 허벅지
박명수·신기루 격파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노사연이 참고 있던 허벅지 괴력을 폭발한다.

노사연, 박명수, 신기루, 이진혁, 히밥은 오늘(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 저녁 식비 충당을 위한 게임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전북 고창 먹방 여행 중 식당에서 엄청난 양의 주문을 하며 저녁을 앞두고 식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린다. 이에 러닝머신 1km당 10만원 지역화폐를 받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다시 숙소로 향한다.

멤버들은 허벅지 씨름을 통해 러닝머신을 뛸 멤버를 선정하기로 뜻을 모은다. 신기루는 허벅지 씨름 전 "다리에 힘이 없다"고 말하지만 박명수에 이어 이진혁, 히밥을 상대로 단숨에 승리한다. 박명수는 게임 후 "신기루는 못 이긴다. 체급이 다르다"고 백기를 든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노사연이 서서히 나타난다. 신기루와 허벅지 씨름에 맞붙는데 게임 시작과 동시에 단방에 제압한다. 박명수 역시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박명수는 "제철소야? 이 누나 뭐야. 왜 이렇게 힘이 세냐"라며 강철 같은 노사연의 허벅지 힘에 놀란다.

미션을 마친 멤버들은 다음 날 고창 먹방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방문한다.

신기루는 빠네 파스타를 신중하게 음미하며 "크림파스타에 우유 대신 두유를 넣은 느낌"이라고 맛을 분석한다. 이에 노사연은 "신기루는 음식 분석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남들보다 뛰어나다"며 대식가뿐 아니라 미식가로서도 신기루를 인정한다.

그동안 신기루는 로컬 맛집을 찾을 때마다 음식을 맛본 후 식자재 분석은 물론 더욱 맛있게 먹는 꿀팁을 공유했다. '쩝쩝박사' 신기루의 활약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밥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멤버들이 1박 2일 동안 읍면단위의 맛집을 찾아 떠나는 정통 먹방 예능. 오늘(4일) 오후 8시 50분 4회가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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