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SNS)
(사진=바다 SNS)

바다, 데뷔 24주년 맞은 요정…축구 유니폼 입고 털털 [TEN★]

바다가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ebut,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24주년을 맞은 바다가 커피차 선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 후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이어 바다는 "#thankyou #너무행복 #팬들의내적함성 #ilovemyfans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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