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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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사부로 등장한다. 그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소통 잘하는 법을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최근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은 한국 대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을 만나기 위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제주도로 향했다. 김창옥 사부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환상적인 뷰를 보고 감탄했다. 제주도에 얽힌 사부의 남다른 사연에 놀라기도 했다고. 또한 이날 김창옥 사부의 팬을 자처한 개그맨 황제성이 일일 제자로 등장, 그의 강의로 인생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김창옥과 함께 소통에 관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소통의 어려움을 방송 최초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부의 조언을 구했다고.

특히 유수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친구와의 소통 문제를 속 시원히 고백해 공감을 이끌었고, 이승기는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관계가 있다"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민을 진솔하게 터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창옥은 소통의 왕으로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통 해결책을 전수했다. 과연 멤버들이 최초로 공개한 불통 스토리와 김창옥의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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