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한 달 내 임신 계획 세웠다" ('신과 함께2')


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이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이지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이지훈의 등장에 앞서 "마음이 좋으면서 무겁다"며 축복하는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앴다.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도 그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는 그는 이지훈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며 "진지하게 뮤지컬을 시작해야 하나 고려 중"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불혹의 새신랑'인 이지훈은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는 올해로 한국살이 9년 차이면서 Y대 출신 아야네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한국어와 일본어 외 중국어랑 영어에도 능통한 아야네의 수준급인 한국 요리 실력 자랑도 이어갔다.
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한 달 내 임신 계획 세웠다" ('신과 함께2')
이지훈과 아야네의 운명 같은 첫 만남도 공개됐다. 정준하 지인인 일본인 친구의 친구가 아야네였다. 공연 후 뒤풀이 자리에서 이지훈과 아야네의 인연은 시작됐고,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가까워졌다.

아야네가 한국 문화와 드라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친정어머니이자 이지훈 장모의 영향을 받은 사실도 이후 언급됐다.
이지훈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 한 달 내 임신 계획 세웠다" ('신과 함께2')
이지훈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와 아야네와 사랑에 빠진 후 '빵돌이'가 된 일상, 아야네의 빅 픽처에 따라 올해 안에 2세를 가져야 하는 계획 등도 공개하며 성시경의 '찐' 부러움을 유발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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