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가격리를 끝내고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가격리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가격리가 끝난 후 아이들과 외출에 나선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지현은 "오전에 음성 문자 받고 12시 되자마자 1주일 분량의 쌓인 쓰레기와 분리수거 속 시원하게 해치우고 이제 놀러 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내가 카운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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