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X이세희,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 압도
지현우, '로맨스 장인'다운 아련한 눈빛
이세희, 동화 속 공주 같은 드레스 자태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신사와 아가씨’가 지현우와 이세희의 로맨스를 암시했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시청률 30.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KBS 명품 주말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신사와 아가씨’ 측은 오늘(10일) 13회 화제의 장면으로 꼽히고 있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단단(이세희 분)의 행복한 한때가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뼛속까지 ‘신사’ 이영국에 스며든 지현우는 촬영 전부터 캐릭터의 감정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상대역 이세희를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에서는 ‘로맨스 장인’다운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 설렘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세희의 열연 비결이 담긴 ‘대본 열공 모드’가 포착돼 남다른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녀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대사에 집중하는 와중에도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 밖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지현우와 이세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지현우는 환한 웃음으로 주위를 밝게 만드는가 하면, 이세희는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 특히 두 사람은 촬영 준비로 어수선한 현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합을 맞춰보며 더할 나위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이들의 밝은 얼굴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짐작게 한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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