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사진=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사진=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곰발바닥이 2연승을 차지했고 해피핼러윈이 정체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64대 가왕 결정전에 도전하는 3라운드 대결을 펼친 해피핼러윈과 엔딩요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해피할러윈은 알리의 '365일'을 엔딩요정은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해피할러윈은 엔딩요정을 꺾고 가왕 곰발바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가왕등극에는 실패했다.

가면을 벗은 해피할러윈의 정체는 원미연이었다. 원미연은 "윤상씨가 특히 보고 었다. 미국 가기 전에 보고 한번도 못 본 거 같다. 어렷을 때 기억도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미연은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엄마는 가수로는 유명한데 엄마 노래를 몰라’라고 하더라. 가수로 활동하는 엄마라는 걸 알리고 싶어 나왔다. 도전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별 여행’만 기억되는 가수로 남고 싶지 않았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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