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춤, 운동까지 완벽

팔방미인 배우 최여진도 반한 맛
'충남 태안'의 제철 밥상 공개
사진제공=  TV CHOSUN
사진제공= TV CHOSUN


배우 최여진이 '백반기행' 나들이에 나선다.

오늘(5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연기와 춤, 운동까지 다재다능한 최여진과 함께 충남 태안의 밥상을 찾아 떠난다.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여진이 '백반기행' 나들이에 나선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그녀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태안의 제철 진미 가득한 밥상이 공개된다.

먼저 식객 허영만과 최여진은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바로 튀겨내는 안면도의 한 식당으로 향한다. 주문과 동시에 한 번 더 튀겨내 ‘겉바속촉’ 맛있는 온기가 전해지는 튀김을 맛볼 수 있다. 가을 단풍처럼 노랗게 물든 튀김 행렬에 두 식객이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뿐 아니라 두 사람은 태안 만리포의 너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식당에서 조개찜과 새콤달달한 물회도 맛본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수다도 이어졌다. 최여진은 “일주일 중 2일은 서울에서, 5일은 가평에서 보낸다”며 일명 ‘2도 5촌’으로 도심을 떠나 자연에서 생활하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답게 최여진은 가평에서 ‘이 운동’을 하는 영상도 공개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 이 운동은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서바이벌 댄스 예능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우승한 최여진이 촬영 도중 핑크 뮬리 밭에서 식객 허영만에게 커플 댄스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 화백은 물론 제작진의 어깨까지 들썩이게 한 최여진의 특급 춤 실력과, 그녀의 각별한 춤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5일) 밤 8시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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