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SNS)
(사진=박은지 SNS)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신기간이 참 긴 거 같았는데 이제 2주 후면 출산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2주 후 출산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박은지는 "남은 기간도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