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X산들X솔라
보컬 프로 특급 지원
리얼 서바이벌
'야생돌' / 사진 = MBC 제공
'야생돌' / 사진 = MBC 제공


'야생돌' 지원자들이 보컬 미션을 진행하던 중 난항에 부딪힌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8회에서는 지원자들이 랩과 보컬 미션을 1 대 1 배틀로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랩 프로로 우기, pH-1, 릴보이가 나서고, 새 보컬 프로로는 슈퍼주니어 규현, B1A4 산들, 마마무 솔라가 특급 지원 사격을 펼친다. 지원자들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등장에 "말도 안 돼"라며 입을 벌린 채 깜짝 놀란다.

지원자들은 역대급 프로들의 대거 출격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보컬 미션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중간 점검에 나선 보컬 프로들이 걱정과 안타까움이 섞인 심사평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솔라는 "이건 오히려 마이너스"라며 개선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산들 역시 연습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곡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미션곡 변경을 제안한다.

특히 규현은 한 팀의 노래를 들은 후 "큰일인데? 어떡할 거냐"라고 탄식하며 '멘붕' 상태에 빠져 지원자들의 긴장감을 높인다. 지원자들이 난관을 헤치고 각 프로들의 호평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5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한편, '야생돌'의 팀명 공모는 오는 25일까지 '야생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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