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유쾌한 코믹 케미로 풍성함 더했다
"너무 감사했던 작품...2021년 대상 기원"
마지막까지 이어질 그의 활약에 '기대'
사진제공=SBS ‘원 더 우먼’
사진제공=SBS ‘원 더 우먼’


'원 더 우먼' 조달환이 유쾌한 활약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SBS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에서 조폭 출신 왕필규(이규복 분)의 오른팔이자 함께 횟집을 운영 중인 ‘최대치’ 역을 맡아 작품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조달환이 애정 어린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조달환은 등장만으로도 코믹의 기운을 물씬 자아내며 허풍 가득한 최대치 역에 완벽하게 동화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이규복(왕필규 역), 이하늬(조연주 역)와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방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정인기(강명국 역), 이상윤(한승욱 역) 등 함께 등장하는 어떤 인물이던 찰떡 케미를 보이는 그의 노련한 연기는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촬영을 마친 조달환은 “시청률이 너무 잘 나오는 작품을 해서 촬영하는 동안 너무 감사했다. 이규복 형님, 정인기 선배님, 하늬 씨, 상윤이, 감독님 너무 감사하고 스태프 분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 올해의 마지막 2021년 대상을 기원하며 작품을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극 중 캐릭터의 쾌활함이 물씬 묻어나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내일(5일) 오후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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