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D.P.' 헌병대장
학창시절 사진 공개
"반기는 정도, 달라졌다"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현봉식이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내일은 국민 배우' 특집으로 이준호, 오대환, 최영준, 현봉식이 출연했다.

현봉식은 '라디오스타'에서 나이를 비교할 때 최다 언급이 된 배우로, 1984년생이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 헌병대장 역을 맡았다.

현봉식은 "드라마에서 계급 낮은 분들이 다 나보다 형들이었다.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형이 나보다 형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군생활 사진도 SNS에 올린 적이 있었다. 댓글에 대대장이 왜 이등병 중간에 끼어있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0대, 20대 사진을 공개, "학창시절 사진을 올렸는데 주변 사람들이 신기해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운동을 하다가 그만두고 고등학교 때 복학을 했는데 학교에 괴소문이 돌았다. 복학생 나이가 24살이라고 소문이 났었다"라며 남다른 노안 캐릭터를 전했다.

현봉식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는 말을 잘 안 걸고 SNS DM으로 말을 건다. 인사를 하지 그랬냐고 하면 기분이 안 좋으신 것 같아서 말을 못 걸었다고 하더라. 최근에 부산에 촬영을 갔는데 많이 알아봐주시고 반기는 정도가 다르더라"라고 달라진 인기를 언급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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