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두 아이 엄마
김태연 "인생 10년 살았다"
공동 육아의 '여유'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영상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영상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양지은이 아이들의 육아를 김태연, 마리아와 함께 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양지은의 집에 방문한 트롯 스타 김태연, 마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연은 양지은의 5세, 3세 아이들과 눈높이 대화를 나누며 함께 놀아줬다. 양지은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김태연을 보며 "태연아, 오늘 좀 커보인다"라고 말했다.

김태연은 "인생 10년을 살았는데"라며 으쓱했고, 양지은은 "태연이 왔으니까 나 좀 누워도 되나"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양지은의 딸 의연은 "'오마이갓, 가스레인지' 해봐"라며 엉뚱한 말을 했고, 마리아는 미국 본토 발음으로 말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은 "너희 오니까 좋다. 마음 편히 맡길 수 있네"라며 두 사람의 육아에 만족스러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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