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 해남 체험
잠수복+물안경 패션
능숙한 잠수 스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일식 보스 정호영 셰프가 해남으로 변신했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도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정호영 셰프와 직원들의 해남 체험이 그려진다.

이날 정호영은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자며 직원들을 바다로 데려갔다.

알고 보니 앞서 '깐부'를 맺은 이장님으로부터 소개받은 경력 50년 차 해녀 선배들을 따라 바다에 들어가 직접 해산물을 따기로 했던 것.

검정색 잠수복에 물안경까지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간 정호영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후 곡소리 나는 바다 운동이 펼쳐졌다고.

과연 군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해군 출신임을 강조했던 '바다 사나이' 정호영은 능숙한 잠수 스킬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초보 해남 4인방은 포상 휴가가 걸린 뿔소라와 문어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을 비롯한 현직 일식 고수들도 감탄한 제주 해녀 라면이 군침을 흐르게 만들 예정. 이와 함께 순재료비만 10만 원이 넘게 들었다는 막내 셰프의 초호화 야식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호영의 해남 도전기는 31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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