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엔 아인슈페너"
카페 플레이리스트
남다른 커피 사랑
'커피 한잔 할까요?'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커피 한잔 할까요?'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옹성우가 요일별 맞춤 커피 추천부터 커피와 페어링 음악 플레이리스트까지 커피에 진심을 드러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극본 연출 노정욱)에서 초보 바리스타 강고비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옹성우가 찐 커피사랑을 드러내는 열일 행보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작품에 앞서 직접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며 제작발표회에서도 커피의 매력에 푹 빠져든 모습을 드러냈던 옹성우는 진심을 담은 다양한 추천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TV 공식 SNS를 통해 매일 공개되고 있는 옹성우의 요일별 커피 추천은 연일 팬들에 화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로를 달래 줄 달달한 바닐라 라테 등 다양한 커피를 추천하고 있다. 더욱이 직접 바리스타로 변신해 훈훈한 인사까지 더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피로감이 몰려오는 목요일인 오늘은 "피곤하시죠? 부드러운 아인슈페너 마시면서 주말까지 조금만 더 버텨볼까요?"라며 달콤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멜론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옹성우가 직접 추천하는 '카페에서 들으면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화제다. 옹성우는 주말 한가로운 시간 카페에 갔을 때,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 등 다양한 상황까지 직접 설정, 가요, 팝 등 여러 장르의 음악 10곡을 추천한 것.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옛날엔 이랬었는데"하며 과거의 추억이 생각날 때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을 선사하는 음악, 답답했던 마음이 풀어지는 음악 등 플레이리스트에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옹성우의 음악 사랑도 엿볼 수 있다.

오는 28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커피 한잔 할까요?' 2화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박석(박호산 분)의 2대 커피 입성을 알린 강고비(옹성우 분)의 좌충우돌 바리스타 성장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고비는 출근 첫 날부터 카페를 혼자 지켜야하는 미션부터 에스프레소 머신 세팅값을 맞춰야 하는 미션까지 쉽지 않은 바리스타 적응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커피 한잔 할까요?'는 매주 목, 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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