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펜트하우스' 특별 출연
이지아 조력자로 극 흔들어

기은세, 시즌2까지 활약 이어지나…기대감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영상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영상 캡처


기은세가 '펜트하우스'를 마지막까지 흔들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배우 기은세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 심수련(이지아)의 조력자인 '김기자'로 등장했다. 심수련의 후배이자 현직 기자라는 설정으로 "이렇게라도 갚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심수련을 도왔다.

김기자의 활약은 '펜트하우스'를 마지막까지 휘몰아치게 만들었다. 심수련에게 서류 봉투와 USB를 건네 받은 김기자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주단태(엄기준)의 악행을 폭로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영상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영상 캡처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이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하고, 심수련을 살해한 혐의로 오윤희(유진)이 체포되면서 혼란을 안겼다.

마지막까지 심수련과 연락하며 그를 도왔던 김기자 캐릭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무엇보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시즌1 마지막회 예고 방송에서 김기자가 오윤희를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여주면서 향후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펜트하우스'다. 이날 방송 역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8%(2부), 수도권 시청률 25.2%(2부), 순간 최고 시청률 25.7%로 20회 연속 월화극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 '무적 최강자'의 위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0.6%(2부)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나타냈다.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간 '펜트하우스'다. 때문에 막판 핵심 캐릭터로 등장한 기은세가 시즌2에서 활약을 이어갈 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은세와 관련해 '펜트하우스' 관계자들은 함구하고 있는 상황.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왔던 '펜트하우스'이기에 김기자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언급하는 것 역시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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