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ky드라마 ‘뷰티SKY’ / 사진제공=’뷰티SKY’ 12회 예고편 캡처
sky드라마 ‘뷰티SKY’ / 사진제공=’뷰티SKY’ 12회 예고편 캡처
‘뷰티SKY’ 뷰티템 끝판왕으로 니들 아쿠아가 선정됐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뷰티SKY’에서는 3 MC 엄현경, 한보름, 신보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이 공개된다.

‘뷰티과학수사대 B.S.I’ 코너는 뷰티 아이템의 검증을 원하는 의뢰인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제품의 특징을 확인하는 코너.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 패션디자이너 하상백 등 각 분야 뷰티 전문 셀럽들과 함께 3단계 실험을 거쳐 금주의 우수 뷰티템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뷰티SKY’ 12회 예고편에서는 B.S.I 뷰티템 끝판왕 등장이라는 소개와 함께 일명 ‘팔자 피는 패치’가 소개됐다. 이는 피부에 바르지 않고 꽂아주면 주름을 펴주는 신개념 뷰티템. 나이를 펴다란 슬로건 아래, 점점 생기와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공보다 얇은 바늘 모양의 초극세 아쿠아 니들 약 140여 개로 이루어진 신개념 패치다.

이어 주름 때문에 너무 슬프다고 울먹이는 MC 엄현경 등 주름 앞에 말 못할 고민을 토로하는 미녀 MC 트리오가 속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뷰티스카이’는 매주 수요일 자정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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