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발리 자유부인 해방 끝…"또 오고 싶은 곳"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거 발리 일정을 끝마쳤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발리… 떠날 때면 또 오고 싶은 그런 곳"이라고 글을 썼다.

최희는 최근 촬영 차 발리를 찾았다. 최희는 인스타그램에 일을 하며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휴식도 즐기는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최희는 우아한 자태로 눈길을 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 Joy 예능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에 출연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