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박주호, 아시안컵 중계 후 '아이들과 일상' [TEN★]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8일 박주호는 SNS에 "시차 적응 못하고 힘든상황이지만..오랜만에 데이트로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주호는 최근 해설자로 변신해 2024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에 나섰다.

박주호는 스위스인 아내 안나와 결혼,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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