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전혜빈과 만났다.
신주아는 17일 "맛있는 집밥을 해주는 금손 혜빈 언니랑 훌쩍 자란 조카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주아와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전혜빈이 신주아를 위해 차려준 정갈한 집밥도 돋보인다. 신주아는 금손 전혜빈이 만든 집밥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또한 신주아와 전혜빈의 아들이 함께 사진을 찍기도.
신주아는 "먹고 문질 먹고 문질. 여자들의 평생 고민 살살살. 우리는 세월을 비켜 갑시다. 건강하고 행복하자용"이라고 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신주아는 17일 "맛있는 집밥을 해주는 금손 혜빈 언니랑 훌쩍 자란 조카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주아와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전혜빈이 신주아를 위해 차려준 정갈한 집밥도 돋보인다. 신주아는 금손 전혜빈이 만든 집밥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또한 신주아와 전혜빈의 아들이 함께 사진을 찍기도.
신주아는 "먹고 문질 먹고 문질. 여자들의 평생 고민 살살살. 우리는 세월을 비켜 갑시다. 건강하고 행복하자용"이라고 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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