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아들 젬마와 함께 제주도로 100일 여행을 떠났다.
8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젬마의 100일 기념 제주 여행, 눈물의 서프라이즈!'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아들 젬마 100일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오기 전에 또 X파티가 있었다. 우선 해치웠으니까 안전하게 잘 다녀올 거지? 100일 여행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젬마와 함께 첫 비행에 나서게 됐다. 김무열은 "뒷모습이 되게 전투적이야"라고 말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윤승아는 렌터카를 찾아 탑승했다. 윤승아는 "젬마만 아주 평온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갈 거고, 먹기 전에 재정비를 좀 해보려고 한다. 날씨가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5성급 호텔에서 숙박했다. 그는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영상 속에는 젬마와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다음날 외출에 나선 윤승아는 아들 젬마에 대해 "화가 많이 났다. 유모차에 재우려다가 화났다"라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8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젬마의 100일 기념 제주 여행, 눈물의 서프라이즈!'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아들 젬마 100일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오기 전에 또 X파티가 있었다. 우선 해치웠으니까 안전하게 잘 다녀올 거지? 100일 여행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젬마와 함께 첫 비행에 나서게 됐다. 김무열은 "뒷모습이 되게 전투적이야"라고 말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윤승아는 렌터카를 찾아 탑승했다. 윤승아는 "젬마만 아주 평온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갈 거고, 먹기 전에 재정비를 좀 해보려고 한다. 날씨가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5성급 호텔에서 숙박했다. 그는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영상 속에는 젬마와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다음날 외출에 나선 윤승아는 아들 젬마에 대해 "화가 많이 났다. 유모차에 재우려다가 화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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