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애둘맘' 손태영 "아이들 없이 혼자 금요일 밤 외출 처음, 너무 설렌다"


배우 손태영이 아이들 없이 홀로 자부타임을 가지며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30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뉴욕 불금에서 한류열풍 실감한 배우 손태영(블랙핑크, K-PO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제가 원래 무용을 전공했는데, 이제는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 됐다"며 "오늘 무용 공연을 보러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 없이 혼자 금요일 밤 나간다. 좋고 설렌다"고 했다.
'뉴저지 애둘맘' 손태영 "아이들 없이 혼자 금요일 밤 외출 처음, 너무 설렌다"
'뉴저지 애둘맘' 손태영 "아이들 없이 혼자 금요일 밤 외출 처음, 너무 설렌다"
'뉴저지 애둘맘' 손태영 "아이들 없이 혼자 금요일 밤 외출 처음, 너무 설렌다"
직접 차를 몰고 외출에 나선 손태영은 "미국은 주차비가 비싸다. 미리 예약해서 간다. 주차장에 따라서 SUV는 10%, 15% 정도 더 부과하는 곳도 있더라"고 했다.

친구와 만난 손태영은 "금요일 밤에 만나다니"라는 말에 "아이들 없이 금요일 밤에 나온 건 처음이다. 아니, 월화수목금토일 밤은 처음이다"고 말하며 즐거워 했다.

이후 손태영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했다. 길거리를 걷다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을 관람하는 시민들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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