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레드 비키니가 계속해서 화제다.
최근 박나래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당시 박나래는 뜨거운 햇살 아래 빨간색 비키니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박나래는 "'비키니는 몸매'라는 말이 있는데 아니다. 비키니는 기세다. '내가 비키니를 입겠다'라는 기세"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본 투 비 핫걸'이라는 이날 '나혼산' 주제에 딱 맞게 박나래의 모든 것이 그야말로 '핫'하게 떠올랐다.
박나래가 착용한 비키니는 브랜드 D사 제품이다. 스퀘어 탑과 스윔 쇼츠는 각 8만 9000원으로 알려져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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