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자신의 생일파티에 '누드 스시'를 선보여 논란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10일 미국 LA에서 46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여성의 나체 위에 회를 올려 제공한 이벤트가 열렸다. 파티에 참석한 지인들의 SNS에는 나체 상태인 여성이 촛불을 킨 상태로 누워있고, 그 위에 음식이 올려져 있다.
특히, 파티에는 카니예 웨스트의 9살짜리 딸 노스 웨스트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예 웨스트는 2022년 3월 전 부인 킴 카다시안과 이혼했다. 이혼 직후 카니예 웨스트는 그의 직원이자 건축 디자이너인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난 11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10일 미국 LA에서 46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여성의 나체 위에 회를 올려 제공한 이벤트가 열렸다. 파티에 참석한 지인들의 SNS에는 나체 상태인 여성이 촛불을 킨 상태로 누워있고, 그 위에 음식이 올려져 있다.
특히, 파티에는 카니예 웨스트의 9살짜리 딸 노스 웨스트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예 웨스트는 2022년 3월 전 부인 킴 카다시안과 이혼했다. 이혼 직후 카니예 웨스트는 그의 직원이자 건축 디자이너인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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