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후배들과 함께한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16일 김완선은 "2023 김완선 오늘 5월 16일 생일. 생일 축하해요. '댄스가수 유랑단' 모두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이효리, 화사, 보아, 엄정화, 홍현희에게 생일을 축하받는 모습. 이들은 남다른 워맨스를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또 이날 자리에는 '19금 퍼포먼스 논란'에 휩싸인 화사도 참석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혀로 손을 핥은 후 특정 신체부위에 갖다대는 돌발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6일 김완선은 "2023 김완선 오늘 5월 16일 생일. 생일 축하해요. '댄스가수 유랑단' 모두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이효리, 화사, 보아, 엄정화, 홍현희에게 생일을 축하받는 모습. 이들은 남다른 워맨스를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또 이날 자리에는 '19금 퍼포먼스 논란'에 휩싸인 화사도 참석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혀로 손을 핥은 후 특정 신체부위에 갖다대는 돌발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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