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년판타지' 2학기 순위 발표식에서 홍성민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2학기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홍성민, 유준원, 산타, 히카리, 태선, 링치, 소울 등 소년들이 2학기 비주얼 미션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상황에서 1위 후보로 유준원과 홍성민이 거론됐다.
유준원은 1학기 단체 무대에서 센터였던 바. 출연자들이 뽑은 비주얼 1, 2위를 차지했던 두 사람은 한 팀으로 에이티즈의 '데자부' 무대를 꾸며 더 긴장감을 자아냈다. '데자부' 무대에서는 설렘 파트를 맡았던 홍성민이 팀 내 1위를 차지하며 베네핏을 얻었다. 2학기 순위 발표식 최종 1위는 홍성민이 차지했다. 홍성민은 "앞으로 이 자리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준원은 1학기에 이어 2위에 머물게 됐다. 유준원은 "지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학기 1위였던 산타는 5단계 하락해 최종 6위를 기록, 데뷔조에 들었지만 아쉬운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3위엔 히카리, 4위엔 소울, 5위엔 링치, 6위엔 산타, 7위는 강태현, 8위는 문현빈, 9위는 태선, 10위는 오현태였다. 11위는 야야, 12위는 김우석이 차지했다. 특히 김우석은 12계단이 상승해 높은 순위의 멤버들을 위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7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2학기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홍성민, 유준원, 산타, 히카리, 태선, 링치, 소울 등 소년들이 2학기 비주얼 미션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상황에서 1위 후보로 유준원과 홍성민이 거론됐다.
유준원은 1학기 단체 무대에서 센터였던 바. 출연자들이 뽑은 비주얼 1, 2위를 차지했던 두 사람은 한 팀으로 에이티즈의 '데자부' 무대를 꾸며 더 긴장감을 자아냈다. '데자부' 무대에서는 설렘 파트를 맡았던 홍성민이 팀 내 1위를 차지하며 베네핏을 얻었다. 2학기 순위 발표식 최종 1위는 홍성민이 차지했다. 홍성민은 "앞으로 이 자리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준원은 1학기에 이어 2위에 머물게 됐다. 유준원은 "지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학기 1위였던 산타는 5단계 하락해 최종 6위를 기록, 데뷔조에 들었지만 아쉬운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3위엔 히카리, 4위엔 소울, 5위엔 링치, 6위엔 산타, 7위는 강태현, 8위는 문현빈, 9위는 태선, 10위는 오현태였다. 11위는 야야, 12위는 김우석이 차지했다. 특히 김우석은 12계단이 상승해 높은 순위의 멤버들을 위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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