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형기의 럭셔리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배우 한지일은 "럭서리 차 타고 건국대학에서 발산 집까지 호강. 영화배우 탤런트 조형기 아우. 오랜만에 만난 조형기 아우. '형, 걸음걸이도 시원찮은데 고집부리지말고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실갱이 끝에 어쩔 수 없이 편하게 집앞에 도착했네요.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형기는 고급 P사 대형 세단을 운전하는 모습. 해당 차량의 가격은 최소 1억 5000만원에서 최대 3억까지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형기는 1991년 음주운전으로 30대 여성을 숨지게 했다. 특히 그는 이후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93년 가석방된 이후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했으나 과거 음주운전 사건으로 다시금 논란이 되면서 자취를 감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배우 한지일은 "럭서리 차 타고 건국대학에서 발산 집까지 호강. 영화배우 탤런트 조형기 아우. 오랜만에 만난 조형기 아우. '형, 걸음걸이도 시원찮은데 고집부리지말고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실갱이 끝에 어쩔 수 없이 편하게 집앞에 도착했네요.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형기는 고급 P사 대형 세단을 운전하는 모습. 해당 차량의 가격은 최소 1억 5000만원에서 최대 3억까지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형기는 1991년 음주운전으로 30대 여성을 숨지게 했다. 특히 그는 이후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93년 가석방된 이후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했으나 과거 음주운전 사건으로 다시금 논란이 되면서 자취를 감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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