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3일 팬들과 Q&A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들 똥별이의 이유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 집에 홍 장금이 산다. 혀니가 셰프님 뺨치게 이유식 잘 만듦"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식을 낳으면 시간이 금방 간다던데 진짜인가요?"라는 물음에 "낮잠 시간만 휘리릭임. 어제 낮잠 한번 안 자서 밤에 일찍 재워야 했는데 30분만 있다가 맘마 먹자했는데 30분이 약간 30년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준범이와 KBS2 '슈펴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이쓴은 23일 팬들과 Q&A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들 똥별이의 이유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 집에 홍 장금이 산다. 혀니가 셰프님 뺨치게 이유식 잘 만듦"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식을 낳으면 시간이 금방 간다던데 진짜인가요?"라는 물음에 "낮잠 시간만 휘리릭임. 어제 낮잠 한번 안 자서 밤에 일찍 재워야 했는데 30분만 있다가 맘마 먹자했는데 30분이 약간 30년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준범이와 KBS2 '슈펴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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