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배우 이정재와 만났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오늘도 꿈을 이룬 성덕.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성준은 이정재와 함께 투샷을 찍는 모습이다. 권 셰프는 약간 긴장한듯 얼어있다.
그러면서 “오징어게임의 위너+흑백요리사 위너”라고 덧붙였다.
권성준 셰프는 넷플릭스 흥행 콘텐츠 글로벌 1위에 등극한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하며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하는 동시에 단숨에 스타 셰프로 등극했다.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예약권이 70만원에 중고 매물로 등장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재는 내달 26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진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오늘도 꿈을 이룬 성덕.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성준은 이정재와 함께 투샷을 찍는 모습이다. 권 셰프는 약간 긴장한듯 얼어있다.
그러면서 “오징어게임의 위너+흑백요리사 위너”라고 덧붙였다.
권성준 셰프는 넷플릭스 흥행 콘텐츠 글로벌 1위에 등극한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하며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하는 동시에 단숨에 스타 셰프로 등극했다.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예약권이 70만원에 중고 매물로 등장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재는 내달 26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진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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