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혜영, 노빠꾸 400만 돌파 감사...전 남편 이상민 애기 이제 그만? 입력 2023.03.30 18:18 수정 2023.03.30 18: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혜영이 우월한 일상을 전했다.이혜영은 30일 개인 계정에 “노빠꾸탁재훈(유튜붕)‘이혜영편’ 4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렇게 입고 나가요! 마니 봐주셔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는 그의 모습.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혜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다영, 곤란 당하는 서준영父 일에 나서...김시후, 못마땅 ('금이야 옥이야') 우도환, 80만원 넘는 V사 화이트 셔츠로 눈길…복서의 화려한 변신 강호동·이승기 위기 맞았다…끝없는 시청률 하락세, 이유 있는 '강심장리그'·'형제라면'의 굴욕 [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