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노빠꾸 400만 돌파 감사...전 남편 이상민 애기 이제 그만?
이혜영, 노빠꾸 400만 돌파 감사...전 남편 이상민 애기 이제 그만?
배우 이혜영이 우월한 일상을 전했다.

이혜영은 30일 개인 계정에 “노빠꾸탁재훈(유튜붕)‘이혜영편’ 4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렇게 입고 나가요! 마니 봐주셔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는 그의 모습.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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