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아들 육아하랴 개 키우랴…바쁘다 바빠
안무가 배윤정이 반려견 육아에 진심이다.

최근 배윤정은 "개엄마🐶 주말엔 육아를하다가도 강아지를위해 애견운동장도 꼭가려고해요. 울 양동이가 행복해하면 진짜 너무힐링이되요💚 재율이가 태어난후 예전처럼 못챙겨주지만 노력하는견주가되려고해요 왜냐면..엄만 널 너무사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반려견과 함께 애견운동장을 방문한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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