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진영은 25일 개인 계정에 "#JYPho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살구꽃이 활짝 폈어요. 갑자기 봄이네요♡ Apricot tree budding...suddenly spring♡"이라며 덧붙였다.
사진 속 박진영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집으로 럭셔리 호텔 못지않은 외관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11월 신곡 'Groove Missing'을 발매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진영은 25일 개인 계정에 "#JYPho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살구꽃이 활짝 폈어요. 갑자기 봄이네요♡ Apricot tree budding...suddenly spring♡"이라며 덧붙였다.
사진 속 박진영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집으로 럭셔리 호텔 못지않은 외관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11월 신곡 'Groove Missing'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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