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기상캐스터 말고 앵커가 더 잘 어울리는데? 임지연, 뇌섹녀 느낌
배우 임지연이 우아함을 뽐냈다.

최근 임지연은 "뉴스에나온당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JTBC '뉴스룸'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하고 고급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차주영은 "오구오구궁 🐰🐰🐰"이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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