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가 외칩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르세라핌 카즈하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최근 카즈하는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화보 촬영장에서 대기중인 모습. 한줌에 잡힐 것 같은 팔뚝과 직각 어깨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2일 자 '스트리밍 송'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지난해 5월 한국에서 발매한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가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