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센언니 아닌 베이비였네…풋풋했던 과거 사진에 헉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를 그리워했다.

최근 배윤정은 "2019년도라고 제아가보내줌 우리.. 어려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절친 제아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두 사람은 풋풋한 얼굴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제아는 "기엽다 우리😍"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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