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류필립♥' 미나, 50대 맞아? 조명 받은 복근에 본인도 깜짝
가수 미나가 50대가 믿기지 않는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23일 "오늘은 동생 댄스 가르쳐주러 연습실 다녀왔어요^^ 여기 조명이 #복근이 잘 보여서 내가 내배보고 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뉴진스의 #디토랑 #하입보이 연습 여행가서 찍으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0대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미나 역시 자기의 복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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