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카페를 밝히는 미모...46세 초동안 비주얼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페를 방문한 김사랑의 모습.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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