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청청 패션도 소화하네?" 임지연, 뭘 입어도 찰떡 소화
배우 임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임지연은 18일 "청청 조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청 셔츠,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소화하기 어려운 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끈다.
"연진아, 청청 패션도 소화하네?" 임지연, 뭘 입어도 찰떡 소화
또한 임지연은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 속 모습과는 180도 달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진아 나도 너 좋아", "연진아 진짜 예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은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