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절친' 답게 못하는게 없네…기은세, 집밥 기선생으로 변신
방송인 기은세가 집밥을 차렸다.

최근 기은세는 "와 진짜 오랜만에 집에 있는날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쉬는날이 라고 바로 달려와준날 신나는 마음으로 흥이 넘치는 돼지등갈비찜과 굴전 호박전으로 저녁을 차려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오랜만에 집밥 기선생으로 변신한 모습.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고 있다.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 남편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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