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성형 재수술 이후 더 커진 이목구비…故최진실과 점점 닮아가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최근 최준희는 성형 재수술 이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 나들이를 나선 모습. 눈, 코 재수술 이후 빠르게 붓기가 빠진 모양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