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준범이 주먹...해맑은 아빠 미소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자는 줄 알았던 뜐바미는 주먹 열심히 씹고 있잖아? 아 귀여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준범이가 자신의 주먹을 먹고 있는 모습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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