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제이쓴, 준범이 주먹...해맑은 아빠 미소 입력 2023.03.10 05:14 수정 2023.03.10 05: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전했다.제이쓴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자는 줄 알았던 뜐바미는 주먹 열심히 씹고 있잖아? 아 귀여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준범이가 자신의 주먹을 먹고 있는 모습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제이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신주아, 집에서 스파 하는 재벌 사모님…군살 없는 각선미 자랑 '41kg' 이혜성, 가운만 걸친 채 거울 셀카…가녀린 몸매 '눈길' 정동원·서혜진 PD, 자숙 없는 마이웨이…철없는 17세와 무책임한 54세[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