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통통해지니 더 낫네…만삭 임산부의 다람쥐 같은 양볼
댄서 허니제이가 임산부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허니제이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임산부임에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열일하는 모습. 이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깜짝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 18일 한 살 연하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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