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이름은 화이트인데 최애는 핑크…"핑크로 무장한 코디"('서하얀 seohayan')
'임창정♥' 서하얀, 이름은 화이트인데 최애는 핑크…"핑크로 무장한 코디"('서하얀 seohayan')
'임창정♥' 서하얀, 이름은 화이트인데 최애는 핑크…"핑크로 무장한 코디"('서하얀 seohayan')
사진=서하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서하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서하얀이 올핑크룩을 선보였다.

2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 육아 탈출 선언! 우당탕탕 하얀이네 주말 사용법 | 키즈 카페, 압구정 데이트, OOTD, 골프 라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서하얀은 "아이들과 함께한 리얼한 주말 일상을 담아봤다. 날씨가 더 따뜻해져서 빨리 야외 활동도 많이 하고 싶다"며 "봄이 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또) 핑크로 무장한 코디도 해봤다 (핑크 못 잃어...)"라고 설명을 달았다.

서하얀은 봄을 맞아 화사한 핑크룩을 차려입고 휴대폰 폰케이스도 핑크색이 들어간 것으로 맞췄다. 서하얀은 "핑크로 깔맞춤을 했다"며 "사람들이 쳐다보겠죠? 잘 고른 거 같다"면서 흡족해했다.

서하얀은 압구정에서 친구를 만났다. 핑크색 블라우스, 바지, 명품 신발, 폰케이스에 서하얀은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친구와 헤어진 후 서하얀은 "주차하고 집에 들어가기 그런 거다. 커피 사들고 가려고 한다. 육퇴하고 커피 마시면서 일 마무리 좀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곁들여 먹을 도너츠에 서하얀은 설렘을 드러냈다.

집에 돌아온 서하얀은 아이들과 간식타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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