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21살에 벌써 명품 H사…연상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믈 자랑
최준희, 21살에 벌써 명품 H사…연상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믈 자랑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게 받은 먕품 선물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닌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가 받은 선물은 3대 명품 브랜드.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2003년 3월 1일생인 최준희는 최근 생일을 맞아 남지친구와의 달달한 호캉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2월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 데뷔를 준비했으나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