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삼일절 대한독립만세..."길이 빛냅시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삼일절 정신을 전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이날을 길이 빛냅시다. 삼일절 대한독립만세”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파주의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 있는 대한독립 관련 소장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현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샤론’ 역을 맡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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