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현, 삼일절 대한독립만세..."길이 빛냅시다" 입력 2023.03.02 06:14 수정 2023.03.02 06: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삼일절 정신을 전했다.서현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이날을 길이 빛냅시다. 삼일절 대한독립만세”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파주의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 있는 대한독립 관련 소장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서현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샤론’ 역을 맡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서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경맑음♥정성호, 이 애교에 다섯을 낳았나…중학생 딸 볼뽀뽀에 "아빠 쓰러진다" 츄, 어깨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댕댕미 벗고 고혹미 장착 '서정희 딸' 서동주,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글래머…다 가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