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폭풍성장...나 이 두개당~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27일 "나 이 두개다"라며 아들 준범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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