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봄을 부르는 미소...점점 어려지는 미모
배우 송지효가 일상을 전했다.

23일 송지효는 귀여운 눈동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벌써 봄이 온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0년 넘게 활약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