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완벽 외조 받네…출근 전 ♥주진모가 직접 내린 모닝 커피 한 잔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21일 "출근 전 받은 원두로 오빠가 내려준 모닝커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받아온 원두로 주진모가 내려준 커피의 모습이 담겼다. 주진모는 커피를 직접 두 잔을 내렸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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