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싱글맘' 채림, "엄마는 최고의 보물" 子 사랑 고백에 놀라 눈물 펑펑 입력 2023.02.21 10:06 수정 2023.02.21 10: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채림이 아들에게 고백을 받았다.채림은 21일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놀라고 너무 행복해서 울어버렸다.. 이런 고백을 받다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림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채림의 아들은 "엄마 사랑해", "엄마는 최고의 보물"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채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철벽부부' 아내, "급여 밀린 남편, 자꾸 회피...적응 싫다고 이직도 거부"('결혼지옥') [종합] '결혼지옥' 아내, 20년을 시댁에 모욕 "남편 방관, 시부에 빌어도 아무것도 안 해" '가요무대' 정다경, 패티김 전성기 빙의…‘하와이 연정’ 무대로 대체불가 매력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