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엄마는 최고의 보물" 子 사랑 고백에 놀라 눈물 펑펑
배우 채림이 아들에게 고백을 받았다.

채림은 21일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놀라고 너무 행복해서 울어버렸다.. 이런 고백을 받다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림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채림의 아들은 "엄마 사랑해", "엄마는 최고의 보물"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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