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가죽 재킷 입은 센 언니…이지혜 "맨날 예쁘네"
배우 채정안이 센 언니로 변신했다.

채정안은 지난 13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센 언니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이지혜는 "맨날 예쁘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채정안은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한다. '패밀리'는 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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